[포토엔]신화 전진, 이민우와 절대 우정 과시
[2006-12-05 05:59:02]
[뉴스엔 권현진 기자]
신화의 이민우(M)가 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멜론 악스 홀에서 ‘M Live Works in Seoul’ 타이틀로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에는 최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전진, 이민우와 같은 소속사의 여가수 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열정의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권현진 khj7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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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5】【原文翻譯】junjin,solo新出發,不像junjin?這是對我最高的稱讚
1998年出道的男子6人組合神话的junjin以solo歌手的面目出現。在全队力求形象转变的想法中,eric和kim dongwan以及李珉雨分别以演员和歌手的身份在组合活动的同时展开个人活动,在这之中,junjin也以叙事曲歌手的身份发行了专辑展开solo活动
#“我多麼想唱歌!”
这次的专辑里收录了叙事曲的主打‘爱不会来’以及节奏中速的‘纵然千回’。在明确打出solo这一名号的专辑中极大地表现了‘junjin’这一概念。
“‘爱不回来’不用说,连‘纵然千回’都是叙事曲。有人说这是完全不同的junjin,听到别人这样说,我非常开心”
以往在组合里都是展现舞蹈和rap实力的junjin这次发行的专辑中表现出的歌唱音色,歌迷们率快地给于认可。
“虽然现在还不能成为组合的主唱,但是已经和以前不一样了。以往介绍自己一般都说‘在组合内负责rap’‘负责跳舞’。梦想以solo出道早在2~3年前就有了。当明确‘歌手到底还是应该唱歌’后,就开始偷偷地一步一步地为出道做准备”
“常常去烦辉晟、lyn、fany等这些唱歌好的关系不错的弟弟妹妹们。完全抛弃了作为前辈的自尊心。在练歌房里联系了有1年半的时间。将后辈们给我的歌练上数百遍”
带着沙哑的嗓音走入采访室的junjin说“虽然常常因为声带结去医院治疗,但是这反倒成为一件幸福的事情”
#“朴·忠·载?” “double! J!”
随着站上solo舞台,junjin已经不那么紧张了。不断认真练习、复习的考试生一般来说都可以轻松地面对考试。
“因为做了很多准备。我也很好地利用了人们对于我这个之前说raper的不会有很大期待的优势”
在舞台上表演的时候,歌迷们在中间常常会大喊junjin的本名‘朴!忠!载!’“我不会因为我的本名而感到害羞。然而作为叙事曲歌手,在轻轻地演唱歌曲的时候,数百位歌迷大喊‘朴!忠!载!’。有几次我觉得我的感情都被叫没了,所以我有点吓坏了”
结果经纪公司拜托歌迷们变一下支持的口号。这两天歌迷们在思考后准备了'double!J!'。这取了junjin名字的前两个字母
“现在,可以平静地唱歌了。很喜欢‘double J’”
作为solo歌手得到了意想不到的好评的junjin大部分时间都在国内活动,之后他想过把挑战solo歌手的战场转向中国。junjin说“作为神话去了几次中国表演,结果意外地知道有那么多歌迷”“也得到了很多关切地请求作为solo歌手打进(中国市场)的电话,我会认真地好好地考虑”
出处:myt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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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생모와 가슴 아픈 가족사에 “가슴의 무거운 짐 훌훌 털어버렸다” [2006-12-04 07:59:02]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화’의 전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슴 아픈 가족사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전진은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갖고 “생모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나니 지금은 속이 시원하다. 무거운 짐을 훌훌 털어버린 듯한 느낌이다”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을 통해 그동안 가슴에 묻어놨던 생모와 관련된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날 전진은 넘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불거진 눈시울과 함께 숨을 몇번이나 고르는 등 숨겨놨던 마음 고생을 모두 드러냈다.
전진은 “사는 동안 그 문제로 늘 가슴앓이를 해왔다”며 “내 속을 다 털어내니 지금은 매우 편하다. 방송을 본 아버지, 어머니도 이해해줬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전진은 이어 “당시 녹화장은 방송 분위기가 아니였다”며 “8년을 함께 한 앤디의 눈물도 그날 처음 봤다. 박정아를 비롯해 출연진이 숙연해진 날이었다”고 전했다.
전진은 또“그런 상황에서 나 역시 자연스럽게 가족사를 밝히게 됐다. 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나’하고 걱정을 했지만 이날은 달랐다”며 “카메라건 방송이건 다 잊혀졌다. 내 마음속 이야기들을 다 하고픈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전진은 “지금은 생모나 친부모 같은 외적인 면에 상관하지 않는다”며 “모든 것을 풀어내니 마음이 안정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 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은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발라드곡 ‘사랑이 오지 않아요’로 성공적인 솔로 가수 데뷔식을 치뤘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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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첫 솔로 활동에 몸무게 7~8kg 빠져 ‘솔로가수들이 존경스럽다’ [2006-12-04 07:29:01]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화’ 전진이 한달여 솔로 활동으로 7~8kg의 몸무게가 빠지는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전진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활동 후 몸무게가 7~8kg정도 빠진 듯하다”며 “스케줄이 워낙 많아 힘이 들때도 많지만 신인과 같은 다짐으로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 11월 16일 첫 솔로앨범 ‘사랑이 오지 않아요’를 발표한 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빡빡한 일정에 하루의 수면 시간은 평균 2시간 정도. 힘들 법한 강행군이지만 전진은 ‘신화’가 아닌 가수 전진으로 인정받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독려하고 있다.
전진은 “그룹 활동 때에는 나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멤버들이 많이 보완해 줬다. 당시에는 그런 점을 당연히 여겼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솔로가 이렇게 힘든지 예상치 못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 가끔은 솔로 가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하다”고 말했다.
전진은 이어 “특히 댄스 이미지가 강한 나에게 있어 발라드로의 변화는 모험이자 나와의 싸움 이었다”며 “내 안에서 ‘전진 너는 댄서이자 랩퍼야’라고 또 다른 내가 다그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준비를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한때는 녹음실이 두려웠을 정도였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전진은 또 “그런 싸움 속에서 여기까지 왔다. 첫 무대에 오르는 순간 ‘신화’의 전진이 아닌 가수 전진이 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했다. 현재는 콘서트 무대가 더 편해질 정도로 익숙해졌다”며 웃음지었다.
전진은 “물론 요즘도 춤을 추고 싶을 때가 많다”며 “그러나 지금은 발라드에 충실할 것이다. 물론 팬들에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나 역시 나아지는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 난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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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Junjin]JunJin個人宣傳工作量猛增 一個月瘦了15斤
神話成員Junjin在一個多月忙碌的個人宣傳活動後,體重下降了7-8kg,讓旁人看著都瞠目結舌,不由得佩服起了其敬業精神。
自從11月16日發表了首張個人專輯《愛不會來》以來,Junjin的日程表都排得滿滿的,工作量大得驚人,每天的平均睡眠時間只有2個小時左右。雖然是非常辛苦的起步,但是為了能夠擺脫神話的光環,以歌手Junjin的身份獲得歌迷的首肯,他還是毫無怨言的努力著。
Junjin 對此表示:“神話組合一起活動的時候,我的缺點由其他成員彌補,所以自己都習慣的覺得這是理所當然的。但是現在就不同了。我沒有想到做獨唱歌手原來是這麼辛苦的,現在所有的事情從頭到尾都要由我自己負責。我偶爾都會覺得獨唱歌手很令人敬佩。”
“特別是以前一直給人以動感十足的印象的我,轉型唱抒情歌曲對我來說既是一種冒險、也是挑戰。偶爾也會有心理鬥爭,每當那個時候都想放棄。有一陣子因為壓力太大,都不敢進錄音室。”
憑藉著執著與努力,Junjin還是成功了。他表示對個人舞臺已經習慣了很多,雖然偶爾也會想跳舞,但是Junjin並未後悔自己的選擇。也許目前的他還不是最完美的,但是他卻是最努力的。為了讓歌迷看到更加完美的自己,Junjin每天都在努力著。
전진 반짝이 의상과 나비 넥타이 “남진 선생님 죄송해요” [2006-12-04 06:59:02]
전진이 남진의 ‘님과 함께’를 코믹하게 재연했다.
전진은 2일 방송된 MBC 창사특집쇼‘가요 45년, 라이벌 쇼’에서 남진의‘님과 함께’를 열창했다.
전진은 반짝이 의상과 나비 넥타이를 준비하고 ‘봄이면 씨앗뿌려’ 라는 대목을 부르며 직접 씨앗을 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전진은 “남진 선생님 죄송해요 ”라면서“열심히 했는데 좀 아쉽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요계 라이벌 역사를 소개하며 가요 45년을 정리하는 이날 방송에는 전진을 포함해 세븐, 브라이언,장윤정, SS501, 성시경, 바다 등이 출연해 그동안 라이벌로 불렸던 가수들의 무대를 재연했다.
이날 바다는 나미의 ‘인디안 인형처럼’으로 영예의 MVP에 뽑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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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4][Junjin]junjin,亮亮的衣服和蝴蝶領結"
junjin在2日MBC播放的創社特辑'歌謠45年,rivalshow'中以喜劇的形式再現nan jin的歌曲"님과 함께"(不太熟的歌名,so不翻译了= = )
Junjin這天穿上了亮閃閃的衣服和蝴蝶領結,唱到'春天来了,播种子'的时候,還邊親自撒種,引起一陣笑聲
表演結束後,junjin發表感想說“nanjin 老師,對不起”“我已經盡力了,但是還是有點不足”
此外,這天以介绍歌謠界競爭的歷史來回顾45年的歌謠發展歷史,整個節目除了junjin外,還有seven、brain、张允正、ss501、盛时京、bada等人出演,再現了之前作為競爭對手的歌手們的表演
出處:myth6
翻譯:jojoyu7@shinhwachina
볼링 몰카 당한 전진 “오늘이 운명의 날인줄 알았다” 통탄 [2006-12-04 06:29:02]
[뉴스엔 이현 기자]
첫 솔로앨범을 내놓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진이 몰래 카메라 직후“오늘이 운명의 날인줄 알았다”며 통탄을 금치 못했다.
전진은 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돌아온 몰래카메라’에서 행동대장으로 나선 MC몽에 의해 완벽히 속아 넘어갔다.
“김동완이 처음 데려간 클럽에서 전진과 친해졌다”고 친분을 소개했던 MC몽은 만능 스포트맨이자 최근 볼링에 빠져있는 전진을 가짜 볼링대회에 초청했다.
최근 첫 솔로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진은 이날 연습구를 던지며 골이 하수구로 빠지자 “처음에는 원래 그렇다””지금 이곳이랑 윗층이랑 레일이 다른 것 같다”등 머쓱한 변명을 늘어놨다.
전진은 또 첫번째 스크라이크를 맞춘 후 “좀 친다”는 프로선수의 칭찬에 “한달 쳤다”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짓는 등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12연속 스트라이크로 퍼펙트 게임을 했을 때 역시 믿기지 않는 듯 카메라폰을 꺼내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이경규를 발견한 후 몰래카메라임을 눈치챈 전진은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황당해서 말을 잇지 못하는 등 허탈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근데 제가 진짜로 스트라이크친 것도 있지 않나요?”라고 되묻는 등 한동안 상황 파악 못했던 전진은 이경규의 시범을 보고 나서야 사실을 인정하며 얼굴 화끈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진은 “오늘이 정말 운명의 날인 줄 알았다”며 “30분 전에 아버지한테 전화까지 해서 자랑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냐”고 토로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현 tanaka@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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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jin隱藏的攝影機“我以為今天運氣好”
發行第一張solo單曲後展開活動宣傳的jun jin上完隱藏的攝影機節目後大發感嘆“我以為今天運氣好”
jun jin在3日播放的mbc‘隱藏的攝影機’節目中,完全被擔任行動隊長的mc mong騙了一次
以“在kim dongwan第一次帶我去的club裡和junjin認識熟悉起來”的話介紹的mcmong邀請萬能運動員兼最近迷上保齡球的jun jin來了一場假的保齡球比賽
jun jin這天練習第一球時把球扔進了溝裡,傻呼呼的給自己辯解說“一開始都是這樣的”“現在這裡的路線和練習場的路線好像不同”
第一次全倒後,jun jin得到了職業選手"打了一段時間了吧"的稱讚,對此jun jin露出一副不敢相信的單純表情,說自己“只打了一個月”。
連續12次全倒的完美表現後,jun jin依然不敢相信的掏出手機來拍紀念照,一副幸福的表情。
但是發現李京規(音譯,隱藏攝影機的主持人)後察覺了是隱藏攝影機節目的jun jin大叫,大感驚訝的說不出一句完整的話,那悵然若失的表情讓觀眾會心一笑。
“那麼,我沒有真的全打中嗎?”反覆詢問一時間沒能回過神來的jun jin看到李京規後確認了是隱藏的攝影機節目這個事實候,露出臉紅害羞的表情。
jun jin說“我以為今天運氣真的很好呢”“30分鍾前還和我爸爸通了電話說全打中的事情,他還引以為傲,現在這算什麼嘛”,這一幕讓人開心笑了出來
出处:myt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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