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소심하게 물을 멀리하는 건 혼쭐난 과거사 탓
[2007-01-16 06:59:01]
신화의 전진이 승부욕 때문에 못하는 수영을 하다 크케 혼쭐난 사연을 고백했다.
전진은 16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최근 녹화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내가 초등학교 때 물에 빠져 죽을 뻔 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물 근처만 가면 소심해져 물에서 하는 운동은 다 못한다” 털어놨다.
전진은 “한번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그때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을 수 없었다” 며 “갑자기 그 모습에 승부욕이 발동해 하지도 못하는 수영을 잘못된 호흡법으로 하다가 다음날 크게 몸살이 났었다” 고 주체하지 못하는 승부욕에 대해 스스럼없이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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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6][Junjin]JunJin對於水的膽怯,因為曾經的不好記憶
神話的JunJin事實上不怎麼會游泳,但是他仍然去游泳,因為他很有野心。
JunJin 16日參加了KBS 2TV 的想像plus,他說:“我還是小學生的時候,我掉到水裏差點死掉。”
JunJin說:“每次跟朋友去旅行,都只是看著他們游泳,那種感覺很不舒服。”和“在我小學的時候,我朋友都游泳游得很好,但是我一到水裏就無法呼吸,但是我不想就這樣認輸。”
在節目中說出了想要勝利的這樣的積極的話題。
한은정 ‘주몽’ 인기 벽 높네! SBS-KBS 월화극 첫방송 한자릿수 시청률
[2007-01-16 07:12:13]
[뉴스엔 이재환 기자]
"'주몽' 벽 높네!"
한은정 김동완 주연 SBS ‘사랑하는 사람아’와 박건형 주연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이 MBC 사극 ‘주몽’의 인기에 눌려 시청률 면에서 고전하는 분위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집계결과 15일 방송된 ‘주몽’은 전국 기준 4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 분에서 기록한 시청률과 같다. ‘주몽’은 지난 8일 45.5%, 2일 45.2% 등 올해 들어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몽’의 국민드라마의 기준인 시청률 5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면 이날 첫 방송된 ‘사랑하는 사람아’는 5.8%, ‘꽃피는 봄이 오면’은 5.3%의 저조한 출발을 보였다. 멜로 드라마로 기존 젊은 층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던 두 드라마는 ‘주몽’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사랑하는 사람아’는 주연 한은정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주몽’의 인기를 저지하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다.
‘주몽’은 이날 방송분에서 주몽(송일국 분)이 졸본 백성들을 위해 쓰러지면서도 천제를 지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주몽은 졸본 백성들이 역병에 시달리고 굶주림으로 어려움을 당하자 눈비를 맞으면서도 천제를 지내며 국난을 해쳐나가려 혼신을 다했다.
주몽은 국경지역 졸본 백성들이 한나라-부여 연합군의 기습에 처참하게 도륙당하자 더욱 더 온 힘을 당해 천제를 올렸다. 주몽은 부여 금와(전광렬 분)의 황명을 받들어 자신을 설득하러 온 부여 대사자 부득불(이재용 분)의 제안에 “한나라와 손을 잡은 부여와는 절대 화합할 수 없다”고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항복하라는 제안을 주몽이 거절했다는 소식을 접한 금와는 졸본 국경 지역에 있는 관나, 연나 마을을 잇달아 처참하게 도륙했다. 이에 주몽은 천제를 멈추고 직접 국경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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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萬,韓恩貞‘相愛的人啊’良好預感“升級版青春的陷阱”
SBS新月火電視劇‘相愛的人啊’(劇本崔允貞/導演鄭世浩) 踏出了相當不錯的第一步。
由不朽的名作SBS‘青春的陷阱’的鄭世浩PD擔任導演的‘相愛的人啊’通過雖然來自共同的父母但性格完全不同的五兄妹各自的愛情和糾葛,描述令人心情激蕩的家族愛。金東萬,韓恩貞,黃靜茵,朴恩惠,趙東赫,洪京民等以主角身份出現,在15日打響了成功的首個宣告式。
在第一集的播出中,展現了劇中的主軸人物錫洙(金東萬飾)和舒英(韓恩貞飾)之間濃濃的愛情,以及之後會向錫洙展開執著的愛情的正敏(黃靜茵飾)的關係輪廓。
原先誠實而又善良的青年為了自己的成功,而無奈拋棄相愛的人的一連串過程。
人氣組合神話的金東萬飾演主角錫洙表現了對舒英寵愛有加的演技。通過幾年來在電視劇‘天國的孩子’,‘繹動的心’,‘再見了,悲傷’以及電影‘迴旋踢’等作品中積累的演技,獲得了觀眾們‘表現得自然而又舒服’的評價。
通過KBS 1TV ‘首爾1945’而獲得演技肯定的韓恩貞,果然毫不困難地消化了分娩場景等並不容易的的演技,令人對她今後的改變更為期待。
特別是之後將在金東萬,趙東赫,以及韓恩貞之間展開的故事,會在1999年播出的深入人心的電視劇‘青春的陷阱’的影響下發展,這點令觀眾們又懷有別樣的期待。
在這天的播出中,留下了以錫洙和舒英為中心的愛情圈以及此外五兄妹的生活背景,以幫助觀眾理解劇情。
收看了第一集的觀眾表示“主角們的演技一點也不彆扭,非常的有趣。今後似乎還會更加令人看得津津有味”,毫不掩飾觀看的滿足感。
從第二集開始,在聽從父親的遺言,四處分散的五兄妹重聚生活的過程中,真正的糾葛將會一一展現出來。
翻譯:yujin@bestshinhwa
사랑하는 사람아 “제대로 흥미 유발, 재미만점”
[2007-01-16 08:25:52]
[뉴스엔 이정아 기자]
“제대로 흥미 유발, 재미있다.”
김동완, 한은정, 조동혁 주연의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극본 최윤정/연출 정세호, 윤류해)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막을 올렸다.
15일 첫 방송된 ‘사랑하는 사람들’에서는 석주(김동완 분)와 서영(한은정 분)의 애틋한 사랑 그리고 앞으로 석주를 향한 집착적인 사랑을 보여주게 될 정민(황정음 분)의 관계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첫회를 본 시청자들은 흥미가 유발되는 인상적인 한 편이었다면서 앞으로의 극 전개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석주 역의 김동완을 이번 회의 최고 배우라고 추천한다”, “재미있게 잘 봤다. 중견 배우들의 묵직함과 젊은 연기자들의 안정된 연기 좋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기대 이상의 드라마였다”, “
처음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너무나 잘해준 배우들 덕에 즐겁게 봤다”등 호평이 게시됐다.
또 “2회가 더 기대된다”, “흥미유발 제대로 됐다. 모처럼 만난 정통 멜로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느낌이 좋다”, “중년 연기자를 비롯해 신인 연기자들까지도 모두 연기력이 뛰어났다”등 글도 이어졌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아’는 15일 전국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MBC ‘주몽’은 46.8%의 전국 시청률로 월화극 왕좌를 지켰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첫 방송을 시작한 ‘사랑하는 사람아’가 동 시간대 방송되는 MBC ‘주몽’과의 경쟁에서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아 happ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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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例誘發興趣,很有意思”
金東萬,韓恩貞,趙東赫主演的SBS新月火劇‘相愛的人啊’得到觀眾的好評。
15日首播的‘相愛的人啊’中,展現了錫洙(金東萬飾)和舒英(韓恩貞飾)難舍的愛情,以及以後將向錫洙積極示愛的正敏(黃靜茵飾)的關係輪廓。
初回能誘發興趣的印象也就表示了對以後的全部劇集的期待。
在這個節目的論壇上,出現了“推薦飾演錫洙的金東萬為這次的最佳演員”,“很有意思地好好看了,喜歡中堅演員沉穩和年輕演員穩定的演技”,“果然是沒有辜負期待的好電視劇”等評價。
另外還有“更期待2回”,“難得一見的傳統電視劇‘相愛的人啊’感覺很好”,“中年演員以及新人演員們的演技都很好”。
另外,根據收視率調查會社TNS MediaKorea的調查,‘相愛的人啊’15日全國範圍收視率為5.8%。但是MBC‘朱蒙’以46.8%的全國收視率依然守著月火劇的王位。
請關注首播受到好評的‘相愛的人啊’與同時播放的‘朱蒙’間的競爭會有怎樣的結果。
翻譯:東升西落@BESTSHINHWA
신화 앤디 “요즘 너무 외롭다. (여자면)아무나!”
[2007-01-16 11:13:26]
[뉴스엔 이재환 기자]
“요즘 너무 외롭다. 아무나!”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이같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17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에서 이상형에 대해 묻자 “요즘 너무 외롭다. 아무나다 좋다”고 말한 것. 이지훈은 “순한 여자가 좋다”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방송인 김구라는 이날 코너 편에 출연해 열연했다. 이날 토크에서 ‘구두쇠 사장님 또는 악덕 사장님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는 “나도 출연료를 못 받아서 고민하던 중 그냥 가서 돈이 될만한 카메라를 다 집어왔다”고 말했다.
‘요즘 정재용이 라이벌이라고 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정재용이 안티를 독식하기 때문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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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原文翻譯]神話ANDY“最近很孤單.(女人的話)誰都可以!”
“最近很孤單.誰都可以!”
人氣組合神話成員Andy面對自己理想型的問題時說出這樣的話引起了目光.
Andy在17日播出的MBC‘黃金魚場’中被問及理想型這各問題時說“最近很孤單.不論誰都好”.李志勛則回答說“順從的女人很好”
無關略~
新聞來源:newsen
翻譯:米饭小团子@bestshin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