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話的Jun Jin因為急性肺炎住院
Jun Jin15日下午7點左右在江南醫院被診斷為急性肺炎住院治療。
Jun Jin14日參加了“2006金唱片獎”代表神話表演了“回來吧”,公演結束後晚上7點半左右突然昏倒。
Jun Jin昏倒後在江南的醫院接受詳細檢查後因為本人意願想要參加下面的行程,所以在接受點滴注射之後退院了。
15日下午Jun Jin再次進入醫院接受詳細檢查後因被診斷為急性肺炎而接受住院治療。
Jun Jin周圍朋友表示“最近兩週前開始有了感冒症狀”“在金唱片獎典禮上也受了點風寒所以有點不舒服了”。
Jun Jin所屬公司表示“因為過度的行程安排導致體力不足所以才會變成這樣”“會先中斷以後所有的行程安排專心治療”。
[2006-12-15 20:21:35]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화의 전진이 급성 폐렴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전진은 15일 오전 그동안 쌓인 피로로 일어나지 못해 결국 매니저에게 업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전진은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으며 오후 급성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전진은 14일 진행된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한 직후 대기실에서 쓰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전진은 디지털 솔로 앨범을 발표한 후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냈다. 그동안 감기증세로 고생했다는 것이 측근의 전언이다.
전진은 현재 최측근이 지켜보는 가운데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일주일간 입원을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진의 측근은 “15일 오전 일어나지 못해 매니저가 급하게 병원으로 데려갔다”며 “14일도 시상식 직후 대기실에서 쓰러졌다. 그 여파가 오늘까지 간 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급성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측근은 이어 “병원에서는 일주일간 입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真是令人擔心的新聞~希望早日康復... emilia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