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 [原文翻譯]‘Lyn-申彗星對唱曲，發表僅兩天在線試聽列表中達到第一名
Lyn和申彗星一起演唱的，在發表僅兩天後，就在音樂專門網站Melon 15日的在線試聽列表中到達了第一名。
是收錄在專輯冬話的歌曲，13日在網上發表，由ERIC和金尹静演出的MV也同時發表。
由創作過FLY TO THE SKY的和等電視劇主題曲的實力作曲家申秀仁作曲，講述一對男女的愛情和令人心痛的離別，是適合冬天氛圍的抒情歌曲。
Lyn和申彗星的所属公司GOOD EMG表示“得到了這麼好的反應我們也很驚訝，Lyn和申彗星都很高興，得到了比期待更多的喜愛只有感謝大家了。”
另外，Lyn將在15日下午5時在首爾弘益大學附近的catchlight CLUB 舉行‘LoveLyn Romantic Party’演唱會，申彗星也在為明年初的專輯作準備。
新聞來源：www.newsen.com
翻譯：abby@bestshinhwa
린-신혜성 듀엣곡 선공개 이틀만에 온라인 차트 1위
[2006-12-15 14:54:51]
[뉴스엔 김형우 기자] 
린과 신혜성이 함께 부른 ‘사랑...후에’가 선 공개 이틀만에 온라인 음악 차트 정상에 올랐다.
‘사랑...후에’가 음악전문사이트 멜론이 15일 집계한 종합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사랑...후에’는 프로젝트 앨범 ‘동화’에 수록된 곡으로 지난 13일 온라인에서 선 공개됐다. 에릭과 김윤경이 출연한‘사랑...후에’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사랑...후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비롯, ‘겨울연가’ 등 히트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해온 실력파 작곡가 신인수의 곡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를 이야기를 하는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린과 신혜성의 소속사 굿이엠지 측은 “너무 빠른 반응에 우리도 놀랐다”며 “린과 신혜성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 기대 이상의 사랑에 감사할 뿐이다”고 밝혔다.
한편 린은 17일 오후 5시 서울 홍익대 인근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LoveLYn Romantic Party’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신혜성도 내년 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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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
就那樣她離開了 如同一個忙碌的人
丟下因為不捨 而踏不出一步的我
能無事般的寒喧 卻止不住眼淚
妳不知道 勉強自己踏出腳步的我
請不要回頭 繼續走
如果看到哭泣的妳 我會想再次擁抱妳
不知道會不會跑開
再去愛吧 不論是誰 望著幸福的妳
這顆心整理起來更容易 請幫幫我
(lyn)
牽手走過的這條路 分手了也再繼續走吧
流著冰冷眼淚的你的樣子 這是最後一次
不要回頭繼續走
如果看到哭泣的你 我會想再次擁抱你
不知道會不會跑開
再去愛吧 不論是誰 望著幸福的你
這顆心整理起來更容易 請幫幫我
(sung) 去哪兒都是走了又走
(lyn) 我們怎麼會離別
我不知道 沒有自信 沒有你的日子裡
(sung) 在無盡的悔恨中 痛苦的活著
(lyn) 回來吧 就這一次
在那喜悅的聲音裡 呼喚我
讓沒有勇氣的我停下腳步
(lyn) 回來吧 就這一次
在那喜悅的聲音裡 呼喚我 讓沒有勇氣的我停下腳步
(合) 依然愛你
翻譯：胡椒薄荷@shinhwachina
사랑...후에
동화 (冬話)
혜성 & 린
(hyesung) 저만치 그녀가 떠나요 마치 바쁜 사람처럼 아쉬운 맘에 한걸음도
떼지 못한 나를 두고 인사까진 잘했는데 눈물은 감추지 못해
싫단 걸음을 억지로 재촉하는 날 그댄 모르죠
(合)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hyesung) 다시 나 그대를 안고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hyesung)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lyn) 손잡고 걸었던 이 길을 등을 진채 걷고 있죠
차는 눈물에 흐려지는 그대 모습 마지막이죠
(合) 돌아보지 마요 계속 걸어요 울먹일 그대를 보면
(lyn) 다시 나 그대를 안고 싶어 달려갈지 모르니
(合) 사랑하세요 누구든 다시 행복한 그대를 보면
(lyn) 이 맘 정리하기 더 쉬울테니 나를 도와줘요
(hyesung) 어디로 가는지 걷고 또 걷죠
(lyn) 어쩌다 우리 이별까지 온 건지
(合) 난 모르겠어요 자신 없어요 그대 없는 듯 사는 일
(hyesung) 쉴새 없이 드는 후회 속에 아파하며 살텐데
(合) 돌아봐줘요 한번만 다시 반가운 그 목소리에
(lyn) 용기 없는 내 발이 멈추도록 나를 불러줘요
(合) 아직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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