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話,“雖然只來了三人,我們還是神話”
神話在2006金唱片獎頒獎典禮上獲得大賞。
這天的頒獎,成員申彗星,金東萬,李珉宇未能參加,僅Eric,Junjin,Andy抵達了頒獎會場。
這天登上舞台的神話以“我們是神話”這樣愉快的招呼開始了獲獎感言。Jun Jin說“非常感謝歌迷們和所屬公司社長”表達了高興的心情。
신화 골든디스크 본상 ‘에릭 전진 앤디 참석 VS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 불참’
[2006-12-14 20:55:52]
가수 신화가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화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혜성, 김동완,이민우가 사정상 불참해 에릭,전진,앤디만이 시상식장에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신화는 “우리는 신화입니다”라는 유쾌한 인사로 구상 소감을 시작했다. 전진은 “팬들과 소속사 사장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는 올해부터 디지털음원 부문이 추가돼 총 11개 분야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전국 음반 도소매상의 음반 판매량, 모바일 및 ARS 인기투표, 가요계 공헌도 등을 종합해 수상 가수를 선정했다.
(사진 제공=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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匆忙離開的神話Andy
14日下午6點在首爾芳荑洞奥林匹克公園內的奥林匹克hall舉行的‘2006 GOLDEN DISC頒獎禮上,Andy在出席頒獎典禮之後匆忙離開會場。
[포토엔]서둘러 나가는 신화 앤디 눈에 띄네
[2006-12-14 20:00:27]
[뉴스엔 박영태 기자]
14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앤디가 참석한 후 서둘러 빠져나가고 있다.
박영태 ds3f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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