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린 ‘사랑...후에’ 듀엣곡 부르자 뮤직드라마 에릭 열연
[2006-12-11 09:53:19]
가수 신혜성과 린(LYn)이 듀엣 곡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혜성과 린은 최근 프로젝트 음반 ‘동화’(冬話)중 ‘사랑...후에’라는 듀엣곡을 녹음했다. 이 곡은 ‘동화’(冬話)의 수록 곡 중 가장 먼저 13일 SKT 멜론 및 KTF 도시락, 싸이월드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후에’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를 비롯, ‘겨울연가’ 등 히트 드라마 OST를 프로듀싱해온 실력파 작곡가 신인수의 곡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를 이야기 하는 겨울 감성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감미로운 목소리의 신혜성과 풍부한 성량이 돋보이는 린(LYn)의 부드러운 하모니가 곡의 감성을 한껏 배가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또 같은 신화 출신 에릭이‘사랑...후에’의 새로운 컨셉 뮤직드라마에 출연했다.
에릭은 영화 ‘열혈남아’ 를 모티브로 한 이번 뮤직드라마에서 격렬한 액션신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강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신혜성은 “겨울과 잘 어울리는 듀엣곡이 나온 것 같다. 많은 분들의 사랑 부탁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린은 “정말 좋은 곡이 나온 것 같다. 많이 사랑해주고 17일 열릴 단독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에릭이 출연한 ‘동화’(冬話)의 20분 분량의 풀버전 뮤직드라마는 오는 26일부터 온 스타일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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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原文翻譯]申彗星,Lyn對唱歌曲,Eric熱演音樂電視劇
歌手申彗星與女歌手Lyn的對唱受到了很多人的關注。
申彗星和Lyn最近完成了唱片合輯‘冬話’中,名為‘愛情……之後’的錄音。
這首歌曲是這張專輯中最先披露的一首歌曲,預計將會在13日通過SKT,Melon,KTF,Cyworld在線網站播放。
‘愛情……之後’是由製作了Flytothesky的‘即使心痛’,‘冬季戀歌’的OST的實力派作曲家申仁秀作曲,講述兩個男女的愛情與心痛的離別,非常適合冬日氣氛的Media Tempo風格的慢版情歌。
特別值得一提的是,這次由帶有甜蜜聲音的申彗星與具有豐富音量的Lyn合作,一定能夠詮釋出這首情歌的感情。
另外,神話成員Eric也演出了‘愛情……之後’的新理念音樂電視劇。
在這部把電影‘熱血男兒’作為拍攝思想的MV中,Eric在拍攝強烈的動作戲時,也毫不吝舎身體,展示強烈的男性魅力的同時,也獲得了工作人員的稱讚。
申彗星表示‘這首歌是和冬天很相配的對唱歌曲。希望各位能夠喜歡,我會帶著良好的面貌盡快來問候大家。’
由Eric演出的這部長達20分鍾的full version音樂電視劇預計26日在On Style放送。
新聞來源:www.newsen.com
翻譯:心里有鬼@bestshi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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