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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氣組合神話的Jun jin將舉辦solo活動後的首個fanmeeting

Jun jin將於19日在首爾廣津口建國大學新千年hall舉辦fanmeeting。這次不同於以往作為神話的一員的fanmeeting，而是自1998年出道以來的首次個人fanmeeting

Jun jin去年發行單曲輯‘愛不會來’solo活動成功啟動。

fanmeeting的MC由諧星尹成浩（音譯）擔任。Eric,申彗星，李玟雨，金烔完，Andy等其他的神話成員以及歌手兼演員MC mong作為嘉賓也將出席。

另外，訪問韓國的20餘名印尼少男少女的家長也將參加，同‘韓流star ’Jun jin一同度過快樂的時光。

Jun jin所屬公司 JFSTORY方面表示“首次個人fanmeeting即將舉行，Jun jin現在很有動力。計畫要做好完善的準備來吸引fans”

另外，Jun jin最近接到mbc20集推理歷史劇‘別巡檢’的主演邀請。Jun jin將在劇中飾演一位擁有睿智頭腦，思惟縝密的巡檢廳巡檢金思律。8月初進行拍攝

來源︰newsen

翻譯︰打糕@shinhwachina神話中國

전진 솔로 후 첫 팬미팅 ‘인니 소년소녀 가장 만난다’

[2007-08-01 17:10:24]

[뉴스엔 김형우 기자]

인기그룹 신화의 전진이 솔로 활동 후 첫 팬미팅을 갖는다.

전진은 오는 1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전진의 이번 팬미팅은 신화의 일원이 아닌 솔로로서는 1998년 데뷔 이래 처음이다.

전진은 지난해 싱글앨범 ‘사랑이 오지 않아요’로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팬미팅 진행은 개그맨 윤성호가 맡는다. 에릭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 앤디 등 다른 신화 멤버와 가수 겸 연기자 MC몽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또 한국을 방문한 20여명의 인도네시아 소년 소녀 가장들도 참석해 ‘한류스타’ 전진과 즐거운 한때를 보낼 예정이다.

전진의 소속사 JFSTORY(제이에프스토리) 측은 2일 “전진이 첫 솔로 팬미팅을 앞두고 매우 셀레인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며 “만반의 준비로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진은 최근 MBC 드라마넷 20부작 추리다큐 ‘별순검’(연출 이승영, 김병수)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전진은 이 드라마에서 명석한 두뇌와 치밀함을 갖춘 순검청 순검 김사율 역을 맡아 8월초 첫 촬영에 나선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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