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Jun Jin，乾淨嗓音和dance－Bonjour

전진 일주일만에 퇴원, 활동 재개

[2006-12-24 11:16:4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신화 전진이 일주일만에 퇴원, 활동을 재개했다.

전진은 15일 급성폐렴으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치료를 계속 받아오다 22일 오후 입원 일주일만에 퇴원했다.

전진은 다음날인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에 참석해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전진의 소속사 굿이엠지 측은 24일 “전진이 22일 퇴원했다”며 “몸 상태가 많이 호전돼 활동에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 퇴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굿이엠지 측은 이어 “전진이 활동에 욕심을 내고 있다”며 “휴식을 충분히 취한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진은 15일 그동안 쌓인 피로로 일어나지 못해 결국 매니저 등에 업혀 서울 강남의 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고 급성 폐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전진은 14일에도 ‘2006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한 직후 대기실에서 탈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6/12/24】【原创翻译】Junjin住院一周后,开始活动
15日,Junjin因急性肺炎送至汉城江南一家医院接受住院治疗,住院一周后,于22日下午出院.

第二天23日参加了在京畿道日山KINTEX举行的MBC公开放送的标准FM'在星光闪耀的夜晚' ,再次展开活动.

24日Junjin所属公司方面讲"Junjin22日出院了,身体状况已大为好转,没有理由不开始活动,所以决定出院.Junjin对再次活动充满了野心,而且得到了充分的休息,能够展现出很好的面貌."

Junjin一身边人士"让大家担心了,很抱歉.一周的休息身体已经大有好转,虽然没有完全恢复到最佳状态,但是放送节目的日程没有办法推迟,根据Junjin本人意志,再次展开了活动."

Junjin还将出演24日下午7时在江原道豆原里Hyundai Sungwoo Resort举办的有线频道Mnet的'Mnet Special'

新聞來源:newsen
翻译:打糕@shinhwachina

[20061223] Jun Jin，乾淨嗓音和dance